심규선 '죽은 마녀에게 바치는 시' LIVE|2024 심규선 단독 콘서트 '요란 搖亂 : Tempest'
🌐 Lyrics Translations English | 日本語 | 中文 | Русский | Español 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━ 『환상소곡집 op.3 Monster』 발매 기념 🎥 희귀 실황 특별 공개! 심규선 '죽은 마녀에게 바치는 시' LIVE|2024 심규선 단독 콘서트 '요란 搖亂 : Tempest' 🎞️ 2024 [요란] 콘서트에서 단 한 번, 선공개로 미리 선보였던 ‘죽은 마녀에게 바치는 시’ Demo ver. 실황 영상을 공개합니다! 현장에 함께했던 분들만 기억하는 그날의 열기, 정식 발매본과는 또 다른 라이브의 묘미를 느껴보세요🕯️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죽은 마녀에게 바치는 시 작사: 심규선 / 작곡: 심규선 / 편곡: 김유성, 박현중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굴복하고 아름다움이 곧 강한 것이라 믿는다 세상의 왕도 그 앞에선 침묵하며 달변가의 말문도 막히게 만든다 불길한 징조가 낮게 흩어지던 그 안개의 밤에 강물도 가만히 멈추어 귀 기울인 날에 어느 신화 속에 울리고 퍼지던 그 노래들처럼 네가 우리 앞에 태어났노라 불온한 순결 나의 괴물 허나 아름답구나 비겁과 순종을 배우지 못한다 찬란한 어둠 너의 불이 나를 태우는구나 모두 가져가도 좋으리 널 내게 주면 세인들은 서로의 딸을 고발하고 불이 붙은 배들을 바다로 띄운다 권력가는 뛰어난 자를 시기하며 미소 뒤로 끔찍한 계획을 품는다 고통의 비명도 저들에겐 신을 향한 엄숙한 노래 악행의 증거는 찾아낼 수 없으니 불리한 증언과 자백을 날조하는 강요에 당해 네가 우리 앞에 끌려왔노라 불온한 재능 나의 괴물 허나 아름답구나 자비나 기적을 바라지 못한다 잔혹한 숙명 죄의 불이 너를 태우는구나 모두 사라져도 좋으리 널 돌려주면 모두 타버려도 좋으리 널 내게 주면 #심규선 #SimGyuSeon #Lucia #죽은마녀에게바치는시 #OdetotheDeadWitch #환상소곡집op3 #Mons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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