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어진 꿈, 손도 닿지 않아
매일을 버티는 것조차 버겁지
시간은 흐르고, 나만 멈춘 듯
이 길의 끝에 뭐가 있는데
전부 무슨 의미가 있어,
돌이킬 힘도 없이 지쳤어
차가운 공기만 남고
의지는 점점 꺼져가
지쳤어,
나였던 이유조차 잊혀지는 게
그냥 다 지쳤어
모르겠다 그냥 다 귀찮다
원망해봤자 뭐하겠냐 까짓거
달라지는 건 후련한 양심이겠지
전부 무슨 의미가 있어,
돌이킬 힘도 없이 지쳤어
차가운 공기만 남고
의지는 점점 꺼져가
지쳤어,
나였던 이유조차 잊혀지는 게
그냥 다 지쳤어
다시 돌아간다 해도
무엇을 바꿀 수 있는데
몰라 그냥 다 귀찮다
몰라 난 그냥 모르겠다
전부 무슨 의미가 있어,
돌이킬 힘도 없이 지쳤어
차가운 공기만 남고
의지는 점점 꺼져가
지쳤어,
나였던 이유조차 잊혀지는 게
그냥 다 지쳤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