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
그대의 다정한 눈빛 하나에
나를 향한 사랑이라 오해했던 그 첫날처럼
우리의 시작은 어쩌면 달콤한 착각 속에서
서로를 향해 눈이 멀어버렸던 걸까
[Verse 2]
말하지 못한 서운함의 조각들이
어느새 거대한 벽이 되어 우리를 가로막고
차가운 오해의 덫에 걸려 서로를 원망하며
어렵게 쌓아 올린 성을 허물려 하네
[Chorus]
오해를 사실로 믿어버리기 전에
우리 잠시만 한 걸음만 물러서 봐요
차가운 안개가 걷히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
그대의 아픈 숨결이, 내 안의 사랑이 보이잖아
[Bridge]
오해의 늪에 멈춰 서버린 수많은 인연들
이제는 아픈 마음을 내려놓을 시간
돌아선 마음에 이해라는 작은 불을 밝혀
다시 사랑으로, 서로를 품어 안아주기를
[Chorus]
오해를 사실로 믿어버리기 전에
우리 잠시만 한 걸음만 물러서 봐요
차가운 안개가 걷히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
그대의 아픈 숨결이, 내 안의 사랑이 보이잖아
[Outro]
오해를 넘어, 이해를 지나...
마침내 다시, 사랑하기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