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날 난 기억해
모든 걸 아는 척 했던 나에게
너가 던진 말 한마디에
머리가 울려
너가 했을 생각에 웃음이나
오해마
이건 단지 나를 향한 웃음이야
가소롭게 여기던게
더이상은 그렇지 않아
가슴뛰게 생각한게
더 한심할 지경이야
아는 척하며 못 알아챈게
왜이리도 많은지
모든걸 이해한 척했던게
왜이리도 어려운지
날 어떻게 생각해
이제 너에게 달려있어
그동안의 것들은 무의미해
이제 나의 의미에 너를 부여해
그게 나를 정의해
아는 척하며 못 알아챈게
왜이리도 많은지
모든걸 이해한 척했던게
왜이리도 어려운지